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시작된 ‘아이스버킷 챌린지' 기억하실텐데요.
가수 션 씨가 2018년 캠페인의 첫 시작을 알린 후 스타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화면으로 확인해보시죠.
‘아이스 버킷 챌린지'는 지목받은 사람이 24시간 이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기부금을 내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데요.
가수 션 씨가 지목한 배우 박보검 씨, 시원하게 얼음물을 뒤집어 썼습니다.
박보검 씨와 함께 지목을 받은 스타는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 씨였는데요.
수영 씨 역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며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.
규칙에 따라 이들은 각각 또 다른 3명씩을 지목했고 동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.
루게릭병 건립을 위한 스타들의 훈훈한 기부 캠페인-
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환자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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